반응형 가공식품원가1 [옥수수의 경제학 2편] 콜라 한 캔 속의 옥수수 — 액상과당이 지배하는 가공식품 세계 [시장의 식탁 | 옥수수의 경제학 2편] 콜라 한 캔 속의 옥수수 — 액상과당이 지배하는 가공식품 세계편의점 냉장고를 열어보세요. 콜라, 오렌지주스, 에너지음료, 요구르트. 병과 캔의 뒷면 원재료 표기를 찬찬히 읽어보면 공통된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액상과당." 혹은 "고과당 옥수수 시럽(HFCS)"이라는 영문 표기. 케첩, 불고기 양념, 인스턴트라면 수프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그 이름. 1편에서 옥수수 한 알이 주유소까지 간 이야기를 했다면, 오늘은 그 옥수수가 어떻게 당신 손 안의 캔 속으로 들어왔는지를 추적합니다.◼ 옥수수를 분해하는 공장 — 습식 제분(Wet Milling)의 세계옥수수 한 알이 공장에 들어오면 먼저 물에 담급니다. 30~40시간 동안 아황산 용액에 불려 알갱이 조직을 느슨하게.. 2026.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