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주식11 [미국 주식 14편] 성장주·배당주·ETF, 얼마씩 섞어야 할까 — 포트폴리오 구성의 원칙 (완결편) [미국 주식 14편] 성장주·배당주·ETF, 얼마씩 섞어야 할까 — 포트폴리오 구성의 원칙 (완결편)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1편부터 여기까지 왔습니다. 달러가 금을 떠난 날 이야기(닉슨 쇼크)부터, ETF 세 개 비교(8편), 세금(9편), FOMC와 CPI(10편), 어닝 시즌과 EPS(11편), 배당수익률과 배당컷(12편), 밸류에이션(13편)까지.오늘 14편은 이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 실제 포트폴리오에 적용해 보는 편입니다. 개념 공부의 마침표이자, 실전의 시작점입니다.◼ 1단계 — 왜 몰빵이 위험한가: 상관관계라는 개념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흔한 실수가 있습니다. "이 종목이 좋다"는 확신이 생기면 전 재산을 그 하나에 넣는 것입니다. 이른바 몰빵입니다. 왜 위험할까요? 아무리 .. 2026. 7. 23. [미국 주식 13편] 주가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까 — PBR·PSR·EV/EBITDA, PER 너머의 밸류에이션 완전 정리 [미국 주식 13편] 주가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까 — PBR·PSR·EV/EBITDA, PER 너머의 밸류에이션 완전 정리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미국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종목을 보면 PER이 100배가 넘는데 뉴스에서는 "싸다"고 하고, 어떤 종목은 PER이 10배밖에 안 되는데 "비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는 그 순간, 사실 그것이 밸류에이션의 세계에 입문하는 순간입니다. 11편에서 EPS와 PER을 배웠고, 12편에서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13편에서는 PER 하나로 부족할 때 쓰는 나머지 도구들을 정리합니다. PBR, PSR, EV/EBITDA. 이 세 가지를 알면 "주가가 싼지 비싼지"를 훨씬 입체적.. 2026. 7. 22. [미국 주식 12편] 배당수익률 8%의 함정 — 배당컷 신호와 진짜 배당주 고르는 법 [미국 주식 12편] 배당수익률 8%의 함정 — 배당컷 신호와 진짜 배당주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5편에서 미국 배당주와 배당귀족의 기본 개념을 다뤘습니다. "3개월마다 월급처럼 들어오는" 분기 배당의 매력, 배당귀족이라는 개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배당수익률이 8%, 10%, 심지어 15%를 넘는 종목을 발견하고 "예금 이자보다 훨씬 좋은데?"라며 뛰어들었다가 주가가 30% 빠져 총손실이 나는 경우, 실전에서 정말 자주 벌어집니다. 이번 편에서는 배당 관련 핵심 용어를 다시 한번 짚고, 초보자가 가장 많이 당하는 배당 함정(Dividend Trap)과 배당컷(Dividend Cut) 신호, 그리고 대표 배당 ETF 비교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 2026. 7. 21. [미국 주식 11편] 숫자 하나가 주가를 바꾼다 — 실적 시즌(어닝 시즌), EPS, 가이던스 완전 정리 [미국 주식 11편] 숫자 하나가 주가를 바꾼다 — 실적 시즌(어닝 시즌), EPS, 가이던스 완전 정리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나면 반드시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 실적이 나왔다는 뉴스가 떴는데, 주가가 오히려 뚝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또는 반대로, 회사가 작년보다 돈을 덜 벌었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주가가 급등하는 당혹스러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지난 7월 15일, 이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ASML이 2분기 매출 93억 유로, 연간 가이던스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상향하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7% 넘게 급등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반도체 섹터 안에서 마이크론, AMD, 인텔 같은 메모리·범용 반도체주는 오히려 크게 하락했습니다. 같은.. 2026. 7. 19. [미국 주식 10편] 미국 증시 뉴스 읽는 법 — FOMC·CPI·실업률이 주가를 움직이는 방법 [미국 주식 10편] 미국 증시 뉴스 읽는 법 — FOMC·CPI·실업률이 주가를 움직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미국 주식을 조금이라도 관심 있게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피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어느 날 밤 뉴스 알림이 울리고, "FOMC 금리 동결… 나스닥 2% 급락"이라는 헤드라인을 보게 되는 거죠.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금리를 그대로 뒀는데 왜 주가가 내려갈까요? 또 다른 날엔 "CPI 예상치 하회… S&P500 1.5% 상승"이라는 소식에, 물가가 안 올랐다고 주식이 왜 오르는지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이 당혹감의 정체는 하나입니다. 경제지표는 숫자 자체가 아니라 '예상 대비 결과'로 시장을 움직인다는 원리입니다. 오늘은 그 원리를 정확히 짚어보는 종합 가이드입니다. FOMC,.. 2026. 7. 15. [미국 주식 9편] 번 돈의 22%는 어디로 가나요 — 해외주식 세금 완전 정리 [미국 주식 9편] 번 돈의 22%는 어디로 가나요 — 해외주식 세금 완전 정리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미국 주식으로 수익을 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축하만 하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세금을 투자자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국내 상장주식은 증권거래세가 매도할 때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은 다릅니다. 수익이 나면 다음 해 5월,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하거나 증권사 신고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이걸 모르고 넘어갔다가 가산세를 무는 분들이 매년 나옵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두 가지 —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를 초보자 눈높이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1단계 — 국내주식과 뭐가 다른.. 2026. 7. 1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