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회의2 [선을 긋는 사람들 11편 · 유럽 A편] 전쟁이 그은 선, 1648년부터 1945년까지 [선을 긋는 사람들 11편 · 유럽 A편] 전쟁이 그은 선, 1648년부터 1945년까지 여러분, "선을 긋는 사람들" 열한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에서 외부인이 선을 그어 현지인을 갈라놓은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이번 편부터는 다릅니다. 유럽인들이 스스로 선을 그어 스스로를 찢은 이야기입니다.오늘의 장면 — 여권 없이 국경을 넘는 사람들2025년 여름,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를 탄 여행자가 쾰른을 지나 파리로 향합니다. 창밖으로 국경 표지판이 스쳐 지나가지만 아무도 서류를 꺼내지 않습니다. 유럽연합 솅겐 지역은 2025년 기준 29개국으로, 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그해 1월 육상 국경 통제까지 완전히 해제하며 합류했습니다. 인구로는 4억 명 이상으로 설명되며, 이 체제는 1.. 2026. 8. 4. [일상다반사] 6월18일 워털루 전투가 일어난 날입니다 — 211년 전 그 하루가 우리 밥상까지 바꿨습니다 [일상다반사] 6월18일 워털루 전투가 일어난 날입니다 — 211년 전 그 하루가 우리 밥상까지 바꿨습니다 오늘은 6월 18일입니다. 211년 전 오늘, 벨기에 브뤼셀 근교 워털루 평원에서 나폴레옹이 마지막 패배를 맞았습니다. 1815년 6월 18일. 하루 동안의 전투 끝에 프랑스 황제의 군대는 사상·포로 합산 약 34,000명을 잃고 무너졌습니다. 나폴레옹은 나흘 뒤 퇴위했고,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추방돼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전장에서 멀리 떨어진 런던에서는 전혀 다른 전쟁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정보가 먼저 도착한 곳런던 증권거래소. 네이선 로스차일드(Nathan Mayer Rothschild)가 자신의 단골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졌다.. 2026.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