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리트레아1 [선을 긋는 사람들 14편] 국경을 바꾼 나라들 — 선이 답이었는가 [선을 긋는 사람들 14편] 국경을 바꾼 나라들 — 선이 답이었는가 오십보입니다. 오늘은 "선을 긋는 사람들" 시즌1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오늘의 장면 — 2025년, 주바2025년 초, 유엔 남수단 인권위원회는 짧은 문장 하나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만 30만 명이 새로 피란길에 올랐다." 남수단의 수도 주바를 처음 찾는 사람은 당황합니다. 독립국의 수도치고는 포장도로가 드물고, 저녁이 되면 총성이 들릴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이 나라는 불과 2011년에 독립했습니다. 독립 국민투표 찬성률은 98.83%.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민심이 만들어낸 나라였습니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난 지금, 남수단은 취약국가지수(Fragile States Index)에서 최근 수년간 세계 최상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6.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