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철의장막1 [선을 긋는 사람들 12편 · 유럽 B편] 1961년 8월 13일 새벽 — 잠든 사이 거리가 국경이 된 도시, 베를린 [선을 긋는 사람들 12편 · 유럽 B편] 1961년 8월 13일 새벽 — 잠든 사이 거리가 국경이 된 도시, 베를린 여러분, "선을 긋는 사람들" 열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11편에서는 전쟁이 그은 선이 다음 전쟁의 씨앗이 되는 과정을 봤습니다. 이번 편의 선은 전쟁이 아니라 이념이, 그것도 하룻밤 사이에 그었습니다.오늘의 장면 — 잠든 사이 국경이 생긴 도시1961년 8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베를린 시민들이 잠든 동안 동독 인민경찰과 국경경비대, 전투부대가 거리로 나왔습니다. 2선에는 동독군이, 3선에는 소련군까지 대기했습니다. 도로가 뜯기고 철조망과 바리케이드가 설치됐으며, 동서 베를린 사이의 이동로가 급격히 차단됐습니다. 아침에 눈을 뜬 시민들은 어젯밤까지 오가던 거리가 국경이 되어 .. 2026.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