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흑해곡물협정2 [밀의 경제학 8편 — 완결] 밀가루 한 포대에서 식량 안보까지 — 기후가 밀 지도를 바꾸는 세계에서 한국의 선택 [밀의 경제학 8편 — 완결] 밀가루 한 포대에서 식량 안보까지 — 기후가 밀 지도를 바꾸는 세계에서 한국의 선택이 시리즈는 밀가루 한 포대에서 시작됐습니다 1편에서 오십보는 시카고 선물시장을 읽었습니다. 2편에서 우크라이나 흑토 지대를 걸었습니다. 3편에서 막힌 항구와 열린 육로를 따라갔습니다. 4편에서 자급률 2%가 만들어진 70년의 경로를 짚었습니다. 5편에서 강력분과 중력분이 갈리는 단백질의 세계를 들여다봤습니다. 6편에서 밀값이 내려가도 라면값이 안 내려가는 구조를 해부했습니다. 7편에서 밀 한 톨 안 나는 나라가 세계 라면 시장을 점령한 역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질문 앞에 섰습니다. 기후가 밀 지도를 바꾸고 있고, 식량이 무기가 되는 세계에서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2.. 2026. 5. 28. [밀의 경제학 2편] 우크라이나는 왜 세계의 빵 바구니인가 — 흑토 지대와 곡물 패권의 지정학 [밀의 경제학 2편] 우크라이나는 왜 세계의 빵 바구니인가 — 흑토 지대와 곡물 패권의 지정학 지난 편에서 우리는 시카고 선물시장이 어떻게 우리 라면값을 움직이는지 살펴봤습니다. [밀의 경제학 1편] 밀가루 한 포대가 라면값을 올리는 법 — 시카고 선물시장에서 내 식탁까지그런데 그 시카고 시세를 가장 크게 흔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날입니다. 전 세계 밀 시장이 흔들린 이유, 오늘은 그 땅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세계의 빵 바구니” — 그 별명은 어디서 왔을까요 우크라이나를 가리키는 오래된 별명이 있습니다. “세계의 빵 바구니(Bread Basket of the World).” 19세기부터 이 땅의 곡물이 유럽을 먹여 살리면서 붙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별명.. 2026.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