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8월14일2 [일상다반사] 전기가 사라진 오후 4시 10분 — 2003년 대정전, 그날 뉴욕 사람들은 무엇을 했나 [일상다반사] 전기가 사라진 오후 4시 10분 — 2003년 대정전, 그날 뉴욕 사람들은 무엇을 했나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오늘, 2026년 8월 14일입니다. 오늘은 1947년 파키스탄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기림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23년 전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 중 하나가 갑자기 어두워졌습니다.2003년 8월 14일 오후 4시 10분(미국 동부 표준시).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오하이오, 미시간 등 미국 북동부 8개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약 5,500만 명(미국 8개 주 4,500만 명 + 온타리오 1,000만 명)이 동시에 영향을 받은, 북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정전이었습니다.도시가 꺼졌다뉴욕 .. 2026. 8. 14. [8/14 금요일] PPI도 안도, S&P500 사상 최고 — 이틀 연속 랠리 뒤에 남은 진짜 질문 [8/14 금요일] PPI도 안도, S&P500 사상 최고 — 이틀 연속 랠리 뒤에 남은 진짜 질문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CPI에 이어 PPI도 넘었습니다.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0%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0.2%를 크게 밑도는 숫자였습니다. "물가가 다시 튀어오르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이틀 연속 빗나갔고, S&P500은 사상 최고치 7,798.99를 찍었습니다.코스피는 전날 6,813.34로 +3.56%(+234.30포인트) 마감하며 이틀 연속 +3%대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이틀 만에 약 470포인트가 올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브리핑에서는 숫자보다 먼저 짚고 싶은 게 있습니다. CPI·PPI 두 관문을 넘었다는 건, 사실 "물가가 안 튀었다"는 소.. 2026.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