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ER3 [미국 주식 13편] 주가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까 — PBR·PSR·EV/EBITDA, PER 너머의 밸류에이션 완전 정리 [미국 주식 13편] 주가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까 — PBR·PSR·EV/EBITDA, PER 너머의 밸류에이션 완전 정리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미국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종목을 보면 PER이 100배가 넘는데 뉴스에서는 "싸다"고 하고, 어떤 종목은 PER이 10배밖에 안 되는데 "비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는 그 순간, 사실 그것이 밸류에이션의 세계에 입문하는 순간입니다. 11편에서 EPS와 PER을 배웠고, 12편에서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13편에서는 PER 하나로 부족할 때 쓰는 나머지 도구들을 정리합니다. PBR, PSR, EV/EBITDA. 이 세 가지를 알면 "주가가 싼지 비싼지"를 훨씬 입체적.. 2026. 7. 22. [미국 주식 11편] 숫자 하나가 주가를 바꾼다 — 실적 시즌(어닝 시즌), EPS, 가이던스 완전 정리 [미국 주식 11편] 숫자 하나가 주가를 바꾼다 — 실적 시즌(어닝 시즌), EPS, 가이던스 완전 정리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나면 반드시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 실적이 나왔다는 뉴스가 떴는데, 주가가 오히려 뚝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또는 반대로, 회사가 작년보다 돈을 덜 벌었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주가가 급등하는 당혹스러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지난 7월 15일, 이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ASML이 2분기 매출 93억 유로, 연간 가이던스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상향하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7% 넘게 급등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반도체 섹터 안에서 마이크론, AMD, 인텔 같은 메모리·범용 반도체주는 오히려 크게 하락했습니다. 같은.. 2026. 7. 19. [미국 주식 공부노트 4편] 주가가 비싼지 싼지 어떻게 알까 — PER로 기업 가치 읽는 법 [미국 주식 공부노트 4편] 주가가 비싼지 싼지 어떻게 알까 — PER로 기업 가치 읽는 법"주가가 300달러면 비싼 건가요, 싼 건가요?" 지난 3편에서 주가 숫자만 보면 착시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가총액이 회사의 진짜 크기를 보여준다고 했죠. 그런데 시가총액도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애플 시가총액이 4조 달러라는 게 과연 비싼 건지, 적정한 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바로 **PER(주가수익비율)**입니다.◼ PER이란 무엇인가PER은 Price Earnings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 계산법은 단순합니다.PER = 현재 주가 ÷ 주당순이익(EPS) 여기서 **주당순이익(EPS, Earnin.. 2026.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