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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목요일] 미국 4거래일 만에 반등, 브로드컴 서프라이즈 — 그러나 반도체 표적관세 경고가 발목 [9/3 목요일] 미국 4거래일 만에 반등, 브로드컴 서프라이즈 — 그러나 반도체 표적관세 경고가 발목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어제(9/2) 코스피는 6,562.72로 -3.99%(-273.08포인트) 급락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밤 미국 증시는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놨습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동시에 쏟아진 밤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엇갈린 신호들을 정리하고, 특히 어젯밤 나온 미국의 반도체 표적관세 경고가 왜 신중하게 봐야 할 뉴스인지 짚어보겠습니다. S (Situation) — 9월 2일 마감 데이터미국 증시(9/2 마감) — 반등했지만 반도체지수는 예외지수 종가 등락 다우 산업 53,061.95 +295.07 (+0.56%)S&P 500.. 2026. 9. 3.
[9/2 수요일] WTI 90달러 돌파, 미 증시 급락에도 코스피는 나홀로 상승 — 어제 레이버데이 정정합니다 [9/2 수요일] WTI 90달러 돌파, 미 증시 급락에도 코스피는 나홀로 상승 — 어제 레이버데이 정정합니다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먼저 바로잡을 게 있습니다. 어제(9/1) 브리핑에서 "오늘은 미국 레이버데이 휴장"이라고 안내드렸는데, 확인해보니 잘못된 정보였습니다. 미국 노동절(Labor Day)은 매년 9월 첫째 주 월요일인데, 2026년 기준으로는 **9월 7일(월)**이 레이버데이입니다. 9월 1일은 화요일로 미국 증시가 정상적으로 개장했고, 실제로 이날 미국 3대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활발히 거래됐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전해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날짜 관련 정보는 더 꼼꼼히 확인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유가 급등과 금리 인상 우려로 크게 흔들렸는.. 2026. 9. 2.
[9/1 화요일] 미·이란 충돌 재개, WTI 85.76달러 급등 — 신저가 74%, 지수보다 무거운 내부 [9/1 화요일] 미·이란 충돌 재개, WTI 85.76달러 급등 — 신저가 74%, 지수보다 무거운 내부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지난주 잭슨홀에서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흔들렸던 시장이, 주말 사이 다시 새로운 악재를 만났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되며 유가가 급등했고, 이는 곧바로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오늘은 이 3중 악재(유가·금리·중동 정세)를 짚어보고, 미국이 레이버데이로 쉬는 오늘 코스피가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 살펴보겠습니다. S (Situation) — 8월 31일 마감 데이터미국 증시(8/31 마감) — 지수보다 무거운 내부지수 종가 등락다우 산업 53,185.90 -374.09 (-0.70%)S&P 5007,686.14-25.62 (-0.. 2026. 9. 1.
[일상다반사] 잭슨홀 — 비버 사냥꾼의 이름이 세계 금리를 흔들게 된 사연 [일상다반사] 잭슨홀 — 비버 사냥꾼의 이름이 세계 금리를 흔들게 된 사연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경제브리핑을 쓰다 보면 매년 8월 말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잭슨홀입니다. "잭슨홀 발언에 증시 출렁", "워시 의장 잭슨홀 매파 발언" — 이런 제목을 보면서도, 정작 잭슨홀이 어떤 곳인지 궁금해한 적은 없으셨을 겁니다. 오늘은 잠깐 브리핑을 내려놓고, 이 이름이 어디서 왔고 왜 하필 이곳이 세계 금리의 무대가 됐는지 여러 각도에서 걸어보려 합니다.이름의 기원 — 구멍이 아니라 계곡입니다먼저 이름부터 바로잡을 게 있습니다. '잭슨홀(Jackson Hole)'의 '홀(Hole)'은 구멍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19세기 로키산맥의 모피 사냥꾼들이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낮고 넓은 계곡을 부르던 말.. 2026. 8. 29.
[8/29 토요일] 워시의 "할 일이 남았다" 한 마디, 코스피 -1.79% — 이번 주 마무리와 9월 전망 [8/29 토요일] 워시의 "할 일이 남았다" 한 마디, 코스피 -1.79% — 이번 주 마무리와 9월 전망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이번 주는 엔비디아의 뜨거운 축포와 잭슨홀의 찬물이 정확히 맞부딪힌 한 주였습니다. 목요일 엔비디아가 정규장에서 +8.74%를 폭발시키며 나스닥을 끌어올렸는데, 금요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할 일이 남아있다"는 한마디에 그 열기가 상당 부분 식었습니다. 오늘은 이번 주를 정리하고, 다음 주와 9월 전체를 함께 내다보겠습니다. S (Situation) — 이번 주 마무리 데이터미국 증시 — 주간으로는 상승, 금요일 하루는 하락지수 8/28 종가 금요일 등락 다우 산업 53,559.99 -9.45 (-0.02%)S&P 5007,711.76-19.23 (-0.25%)나스닥.. 2026. 8. 29.
[8/28 금요일] 코스피 6,912 — 엔비디아 +8.7%가 밀어올린 7,000 코앞, 오늘 밤은 잭슨홀 [8/28 금요일] 코스피 6,912 — 엔비디아 +8.7%가 밀어올린 7,000 코앞, 오늘 밤은 잭슨홀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어제(8/27) 코스피는 6,912.37로 +1.53%(+104.16포인트) 마감하며 7,000선을 코앞에 뒀습니다.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가 하루 늦게 정규장에 제대로 반영되며 미국·아시아 증시를 함께 끌어올린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이 상승세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S (Situation) — 8월 27일 마감 데이터미국 증시(8/27 마감) — 엔비디아가 쐐기를 박다지수 종가 등락 다우 산업 53,569.44 +105.56 (+0.20%)S&P 5007,730.99+55.29 (+0.72%)나스닥.. 2026.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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