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1 [미국 주식 13편] 주가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까 — PBR·PSR·EV/EBITDA, PER 너머의 밸류에이션 완전 정리 [미국 주식 13편] 주가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까 — PBR·PSR·EV/EBITDA, PER 너머의 밸류에이션 완전 정리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미국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종목을 보면 PER이 100배가 넘는데 뉴스에서는 "싸다"고 하고, 어떤 종목은 PER이 10배밖에 안 되는데 "비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는 그 순간, 사실 그것이 밸류에이션의 세계에 입문하는 순간입니다. 11편에서 EPS와 PER을 배웠고, 12편에서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13편에서는 PER 하나로 부족할 때 쓰는 나머지 도구들을 정리합니다. PBR, PSR, EV/EBITDA. 이 세 가지를 알면 "주가가 싼지 비싼지"를 훨씬 입체적.. 2026. 7. 22. [7/22 수요일] 반도체가 돌아왔다, 오늘 밤 테슬라가 성적표를 낸다 — AI 칩 반등의 진짜 의미 [7/22 수요일] 반도체가 돌아왔다, 오늘 밤 테슬라가 성적표를 낸다 — AI 칩 반등의 진짜 의미 ⚠️ 디스클레이머: 이 글은 시장 흐름 해설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어제 미국 시장은 AI 반도체 반등과 유가 강세가 동시에 작용하며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한국시간 내일 새벽), 테슬라가 Q2 실적을 발표합니다.S (Situation) — 어제 밤 미국 시장, 무슨 일이 있었나요?7월 21일(현지) 미국 증시 마감 수치입니다. 지수 종가 변동다우존스52,224.64+385.38 (+0.74%)나스닥25,837.21+329.14 (+1.29%)S&P 5007,509.20+6.. 2026. 7. 22. [일상다반사] 코스트코 — 창고에 들어섰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일상다반사] 코스트코 — 창고에 들어섰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코스트코에 한 번이라도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들어가는 순간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창고처럼 높은 천장, 팔레트 위에 쌓인 대용량 상품들, 무료 시식 코너 앞의 사람들, 그리고 어디서 풍겨오는지 모를 핫도그 냄새. 마트인데 놀이공원 같고, 쇼핑인데 탐험 같습니다. 오늘은 그 공간이 어디서 왔는지, 이름 하나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따라가 보겠습니다. 코스트코(Costco)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코스트코의 공식 창업은 1983년 9월 15일, 미국 시애틀입니다. 짐 시네갈(Jim Sinegal)과 제프 브로트먼(Jeff Brotman)이 첫 번째 창고형 매장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 2026. 7. 21. [미국 주식 12편] 배당수익률 8%의 함정 — 배당컷 신호와 진짜 배당주 고르는 법 [미국 주식 12편] 배당수익률 8%의 함정 — 배당컷 신호와 진짜 배당주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5편에서 미국 배당주와 배당귀족의 기본 개념을 다뤘습니다. "3개월마다 월급처럼 들어오는" 분기 배당의 매력, 배당귀족이라는 개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배당수익률이 8%, 10%, 심지어 15%를 넘는 종목을 발견하고 "예금 이자보다 훨씬 좋은데?"라며 뛰어들었다가 주가가 30% 빠져 총손실이 나는 경우, 실전에서 정말 자주 벌어집니다. 이번 편에서는 배당 관련 핵심 용어를 다시 한번 짚고, 초보자가 가장 많이 당하는 배당 함정(Dividend Trap)과 배당컷(Dividend Cut) 신호, 그리고 대표 배당 ETF 비교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 2026. 7. 21. [7/21 화요일] 오늘은 조용하다 — 내일 밤 알파벳과 테슬라가 동시에 성적표를 낸다 [7/21 화요일] 오늘은 조용하다 — 내일 밤 알파벳과 테슬라가 동시에 성적표를 낸다 ⚠️ 디스클레이머: 이 글은 시장 흐름 해설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판단과 책임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안녕하세요, 오십보입니다.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어제(현지 7/20, 월요일) 미국 증시는 큰 움직임 없이 마감했는데, 그 이유가 오히려 흥미롭습니다. 시장이 숨을 고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 밤(현지 7/22 수요일 장 마감 후), 빅테크 두 곳이 한꺼번에 성적표를 냅니다. 알파벳(구글)과 테슬라입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발표되는 두 대형주 실적이, 이번 주 시장 방향을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S (Situation) — 어제 밤 미국 시장, 무슨 일이 있었나요?7월 20.. 2026. 7. 21. [선을 긋는 사람들 7편] 인도·파키스탄 — 5주 만에 그은 선이 1,400만 명을 움직였다 [선을 긋는 사람들 7편] 인도·파키스탄 — 5주 만에 그은 선이 1,400만 명을 움직였다 "선을 긋는 사람들"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편은 조금 다릅니다. 비극으로 끝나지 않고, 그 비극이 오늘 우리 식탁 위에 어떻게 올라와 있는지까지 따라가 보겠습니다.오늘의 장면 — 와가 국경의 저녁 의식매일 해질 무렵,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도시 와가(Wagah)에서는 양국 군인들이 마주 보고 서서 다리를 높이 들어올리며 행진하는 의식이 열립니다. 관중석은 수천 명으로 가득 차고, 국경 철문이 닫히는 순간 하루가 끝납니다. 이 의식이 열리는 길의 이름은 그랜드 트렁크 로드입니다. 무굴 제국 때부터 인도 아대륙을 하나로 잇던 길입니다. 1947년 이전, 이 길 위에는 국경이 없었습니다. 그 국경을 만드는 .. 2026. 7. 20. 이전 1 ··· 3 4 5 6 7 8 9 ··· 51 다음 반응형